사실 맥북 살까 말까 정말 많이 고민했었다. m1이야 뭐 가격에 비해 성능이 압도적이었으니깐 그렇다고는 해도
이번꺼는 좀 많이 비싼거 같아서 고민을 했었지만
ios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xcode가 필요하기 때문에 mac을 사게 되었다.
역시 애플답게 깔끔한 상자로 온다.
언박싱ing
내용물은 별거 없고 충전기랑 맥북 이거 2개가 끝이다.
초기 세팅을 시작해야한다.
솔직히 살짝 색깔은 후회중이기도 하면서 아니기도 하면서
차피 나는 xcode가 필요했을 뿐이고
현재 gram 2in1 쓰는데 작업할 때 intelliJ랑 android studio랑 hedisql 동시 사용하다보니깐
어느정도 성능 좋은게 필요해서 산거니 뭐 디자인은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은 것 같다.
성능 업그레이드같은 경우
메모리랑 용량만 1단계식 추가했다.
초기 세팅은 했고 이제 작업 tool을 세팅하기 시작했다.
원래는 path값 설정하는거 다 적을려구 처음에 화면 캡쳐해 놓았는데
모자이크처리할꺼랑 path값 설정해야 할게 한두개가 아니란걸 바로 깨닫고 그 다음부턴 저장을 하나도 안했다.
이것도 다 컨텐츠인데 살짝 후회된다.
대충 기억나는 설치한것들은 coding용 tool만 쳤을 때
java, inteliJ, spring, sequal pro, mariadb, xcode 이정도였던거 같고
해당 사진은 다 끝나고 사진 찍었을 때로 한 4~5시간 걸렸던거 같다.
db 관련으로 할 때 시간을 너무 빨아먹었다.
기존 window에서의 세팅값 유지할려 하다보니깐 오류가 너무 많이 나왔다.
당분간 xcode swift를 사용하는 ios app개발을 올리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이거 글 쓰기 전에 category도 만들어 놨다.
글을 다 쓰고 보니깐 딱히 후기는 아닌거 같다.
똥글 읽어주셔서 감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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